'쇼트코스 2연패' 황선우 "기량 유지해 제일 높은 자리 가고 싶다"

서봉국 2022. 12. 20.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200m 2연패를 이룬 황선우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메이저대회 2번째 금메달과 함께 아시아 기록까지 쓴 황선우는 "올 한 해 경험이 많이 쌓인 만큼 내년에도 더 좋은 기록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서 황선우는 대회 결승에서 손가락 부상과 함께 어려운 바깥쪽 8번 레인을 뛰고도 1위를 차지하는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200m 2연패를 이룬 황선우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메이저대회 2번째 금메달과 함께 아시아 기록까지 쓴 황선우는 "올 한 해 경험이 많이 쌓인 만큼 내년에도 더 좋은 기록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앞서 황선우는 대회 결승에서 손가락 부상과 함께 어려운 바깥쪽 8번 레인을 뛰고도 1위를 차지하는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