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 언니에 비교하기엔 아직..." 김민선 귀국 인터뷰 [O! SPORTS]
최재현 2022. 12. 20. 21:32
[OSEN=인천공항, 최재현 기자] ‘신빙속여제’ 김민선이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2.20 /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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