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연속 금메달' 신 빙속여제 김민선, 귀국 현장 [O! SPORTS]
최재현 2022. 12. 20. 21:24
[OSEN=인천공항, 최재현 기자] ‘신빙속여제’ 김민선이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이 우승 메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2.20 / hyun309@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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