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신청사, 현 군청 부지로 최종 선정
이동근 2022. 12. 2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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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신청사를 현 군청 부지에 짓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무안군은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결과 주민의 57% 현 군청 청사 부지가 타당하는 의견을 내 내년 4월까지 청사건립 타당성과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까지 행정 절차를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1969년 건축된 무안군 청사는 노후화로 내진 정밀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았으며, 800억 원의 군비를 들여 2025년 상반기 착공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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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신청사를 현 군청 부지에 짓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무안군은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 결과 주민의 57% 현 군청 청사 부지가 타당하는 의견을 내 내년 4월까지 청사건립 타당성과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까지 행정 절차를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1969년 건축된 무안군 청사는 노후화로 내진 정밀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았으며, 800억 원의 군비를 들여 2025년 상반기 착공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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