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솔지, 7개 레스토랑 운영 오빠와 연인 케미···딘딘 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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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EXID 솔지가 오빠인 주승 씨와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20일 방영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EXID 솔지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를 보였다.
솔지는 오빠인 주승 씨와 남다른 우애로 유명했는데 실제로 7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빠에게 찾아가 함께 밥을 먹는 등 시간을 나누었다.
또한 솔지는 주승 씨의 입가에 묻은 소스를 직접 닦아주는 등 시종일관 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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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호적메이트’ EXID 솔지가 오빠인 주승 씨와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20일 방영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EXID 솔지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를 보였다. 솔지는 오빠인 주승 씨와 남다른 우애로 유명했는데 실제로 7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빠에게 찾아가 함께 밥을 먹는 등 시간을 나누었다. 또한 솔지는 주승 씨의 입가에 묻은 소스를 직접 닦아주는 등 시종일관 다정했다.
이를 본 딘딘은 "어우, 저게 뭐야"라며 야유를 퍼부었다. 그러자 김정은은 제 머리를 헝클더니 "둘째 누나가 이렇게 있어도 안 만져줄 거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딘딘은 “그건 해주지! 머리가 그 모양인데”라고 말했다. 이경규 또한 “그 정도면 지나가던 사람도 해준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유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예능 ‘호적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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