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우승' 김민선, '금메달 걸고 금의환향' [사진]
최규한 2022. 12. 20. 20:39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신빙속여제’ 김민선이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이 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하고 있다. 2022.12.2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