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약하게 빈곳 노리자' [사진]
박준형 2022. 12. 20. 20:37
[OSEN=인천,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 흥국생명 김미연이 연타를 날리고 있다. 2022.12.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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