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에서 고소작업차 작업 도중 넘어져‥운전자 1명 부상
조희원 2022. 12. 20. 20:37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고소작업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1대가 파손되고, 작업차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송파소방서는 해당 작업차가 빌라 4층 빗물받이를 수리하던 도중 균형을 잃고 넘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joy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7973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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