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로 입국하는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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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월드컵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민선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36초 96으로 골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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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월드컵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민선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36초 96으로 골인, 1위를 차지했다. 2022.12.20/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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