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김준호, 한국 빙상의 희망들
김진환 기자 2022. 12. 20. 20:31
(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월드컵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과 남자 500m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강원도청)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1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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