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리사와 똑같은 모자 쓰고 '장꾸' 미소…"파리서 즐거운 추억들"

조은애 기자 2022. 12. 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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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의 즐거운 추억들"이라며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똑같은 비니를 쓰고 웃는 제니와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콘서트 '본 핑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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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의 즐거운 추억들"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똑같은 비니를 쓴 채 웃고 있는 제니와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콘서트 '본 핑크'를 진행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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