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김준호, '메달이 주렁주렁' [사진]
최규한 2022. 12. 20. 20:26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신빙속여제’ 김민선이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3년만의 500m 우승을 거머쥔 스피드스케이팅 김준호와 김민선이 우승 메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2.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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