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는 이정훈 감독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2. 12. 20. 20:12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아시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황선우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정훈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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