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내년 금리 3.5% 전망, 바뀔 수도"

노경진 2022. 12. 20. 20: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내년에도 "물가에 중점을 둔 통화정책을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금리 인하를 말하기엔 시기상조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물가상승률이 목표인 2%를 웃도는 높은 수준으로 지속될 것이라며 최종금리가 3.5%가 될 거란 전망 역시 바뀔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노경진 기자(jean2003@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37956_3574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