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 열려…시정 반영 예정

[KBS 전주]전주시가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2022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를 열고 도시와 경제, 문화, 복지 등 4개 분야의 분임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참석한 시민들은 민선 8기 전주시가 지켜야 할 것과 바꿔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의견을 나눴으며, 전주시는 토론회에서 나온 제안들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고,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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