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주 ‘공기업 사장 편파 변제’ 연속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오정현 2022. 12. 20. 20:01
[KBS 전주]KBS전주방송총국이 연속보도한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몫 가로챈 공기업 사장' 편이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제170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취재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KBS 오정현, 진유민, 박웅, 안승길, 김동균 기자는 지난 2011년 부산저축은행 사태 피해 회복금을 부당하게 챙긴 전북개발공사 사장의 편파 변제 과정을 추적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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