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뼈만 남은 직각 어깨… 얼마나 마른 거야?
박근희 2022. 12. 20. 1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태연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태연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검은색 브라톱을 입은 태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태연은 군살이라곤 하나도 없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태연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검은색 브라톱을 입은 태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태연은 군살이라곤 하나도 없는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태연의 투명한 피부와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태연은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월 솔로 정규 3집 'INVU', 8월 소녀시대 정규 7집 '포에버 원'으로 활동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