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건호언론상’ 문화방송 ‘스트레이트’ 제작팀 수상
신소영 2022. 12. 20. 1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암언론재단은 20일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제21회 송건호 언론상 시상식'을 열고 <문화방송>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제작팀에게 상을 전달했다. 문화방송>
재단은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진실 보도를 위한 노력과 용기를 높이 사고 탐사보도의 정착과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태진 재단 이사장, 허유신 팀장, 김현대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암언론재단은 20일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제21회 송건호 언론상 시상식’을 열고 <문화방송>(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제작팀에게 상을 전달했다. 재단은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진실 보도를 위한 노력과 용기를 높이 사고 탐사보도의 정착과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태진 재단 이사장, 허유신 팀장, 김현대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일 새벽부터 매우 ‘강한 눈’…서울 최고 8㎝ 쌓인다
- [영상] 메시가 호날두를 이겼다, 그런데 축구가 아니다
- 성탄절·석탄일 대체휴일 검토…주말과 겹치면 월요일 쉬나
- 대통령 향한 재벌 총수들 구애 “투자할게 사면복권 해주오”
- “12시 안 넘게 들어올게” 17살 동규는 아직 집에 오지 못했다
- 반년 만에 치안정감…‘프락치 의혹’ 김순호 경찰국장 ‘초고속 승진’
- 사전 대본 있었나…대통령실 ‘연출’ 국정과제점검회의에 의구심 증폭
- 집 없는 중장년 가구 셋 중 하나…빚은 소득보다 빨리 늘어
- “이기면 12시, 지면 1시 취침” 떡잎부터 달랐던 세계 1위 신진서
- ‘빈곤의 통로’ 길어지는데…프랑스 ‘은퇴는 65살부터’ 강행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