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로, 웅장했던 데뷔 무대 공개…김호중‧160명 오케스트라와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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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가 김호중과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4인조 그룹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는 20일 네이버 나우를 통해 데뷔 콘서트 '로맨스 온 클래식 데뷔 콘서트' 공연 실황을 공개, 김호중이 참여한 타이틀곡 '엔드리스'를 처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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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가 김호중과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4인조 그룹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는 20일 네이버 나우를 통해 데뷔 콘서트 '로맨스 온 클래식 데뷔 콘서트' 공연 실황을 공개, 김호중이 참여한 타이틀곡 '엔드리스'를 처음 공개했다.
에스페로는 '엔드리스' 무대를 위해 김호중과 함께 무대에 올랐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심금을 울리는 곡 표현력으로 듣는 이들을 눈물짓게 했다.
데뷔 콘서트 '로맨스 온 클래식 데뷔 콘서트'에서 타이틀곡 '엔드리스'를 비롯해 모두 5곡을 최초 공개한 에스페로는 성악과 발라드를 접목한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조영수 작곡가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성공적으로 데뷔 콘서트를 마친 에스페로의 데뷔곡 '엔드리스'와 수록곡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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