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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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담당 공무원 6명을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정은 내·외부 공모로 13개 사례를 접수했으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및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 평가를 거쳐 우수 3건, 장려 3건을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우수공무원 6명에게 상장을 직접 수여했으며, 향후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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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담당 공무원 6명을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정은 내·외부 공모로 13개 사례를 접수했으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및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 평가를 거쳐 우수 3건, 장려 3건을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우수사례로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중소금융과 박준상 사무관), 온라인 설명의무 가이드라인 마련(금융소비자정책과 김민수 사무관),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연장(금융정책과 송현지 사무관) 등이 선정됐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우수공무원 6명에게 상장을 직접 수여했으며, 향후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강길홍기자 sliz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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