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영국 간호사 시위대

민경찬 2022. 12. 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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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AP/뉴시스] 영국,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간호사들이 파업을 이어가는 20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퀸 엘리자베스 병원 밖에서 왕립간호대학(RCN) 시위대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이어진 간호사 파업으로 하루에만 수만 건의 외래 진료와 수술이 취소됐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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