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경찰국장, 6개월 만에 치안정감 '초고속 승진'
이시열 2022. 12. 20. 19:01
경찰청은 오늘(20일) 치안감인 조지호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과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은 올해 6월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한 뒤 6개월 만에 다시 치안정감으로 '초고속' 승진하게 됐습니다.
[ 이시열 기자 easy10@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희룡, 화물노조 이어 건설노조에 ″경제에 기생하는 독″
- 검찰, '고발 사주' 수사 보고서 조작 의혹… 공수처 수사 착수
- ‘계곡 살인’ 이은해 딸 입양무효, 21일 수원가정법원서 첫 재판
- [속보] 내일 새벽부터 수도권 등에 시간당 3㎝ 폭설…출근길 주의
- ‘음주운전’ 사고 이루, 결국 ‘비밀의 여자’ 하차(공식입장)
- 광주 폭설 속 실종된 10대, 목욕탕서 발견…가족 품으로
- 저스틴 비버, 자기 얼굴 새겨진 H&M 티셔츠에 '쓰레기' 발언…왜?
- ″찰스 메롱″…英 찰스 3세에 계란 투척한 20대 기소
- 박대출 ″文 파양 풍산개 병원비 1110만원…이렇게 아픈데 반환을″
- 의정부서 시비 붙은 30대 가장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