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전북은행, 완주군에 성금 물품 기탁
강동엽 2022. 12. 20. 18:55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용 배터리 제조업체인 한국앤컴퍼니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성금 천만 원을 완주군에 전달했습니다.
전북은행도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담요와 수면바지, 양말과 넥워머 등의 물품이 담긴 400만 원 상당의 방한키트 100세트를 완주군에 기탁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