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월드컵을..." 카타르에서 이 남자가 한 말!

이희수 2022. 12. 20. 18: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복귀하면서 막이 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의 '라스트 댄스'가 우승으로 종료됐다.

아르헨티나는 자국에서 열린 1978년 대회와 1986년 멕시코 대회에서 우승한 뒤 36년 만에 트로피를 추가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이번 대회 초기 카타르 내 이주노동자 인권 문제와 성소수자 탄압과 관련한 비판과 논란이 있었다.

이에 카타르 경기장 앞에 나타난 '가짜 김정은'(본명: 하워드 리 / 코미디언 겸 배우)은 이를 풍자해 2030년에는 북한에서 월드컵이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 월드컵' 개최가 가능한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확인!

YTN 이희수 (heeso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