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33년 만에 기록적인 폭설 내린 러시아

2022. 12. 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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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cm 폭설…눈에 파묻혀 마비된 모스크바 도로 제설작업 '안간힘'…특수 장비 1만여 대 투입 현지 언론 "1989년 이후 적설량 최대 수준"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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