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김희송 각자대표 연임 추천… 조재민 대표와 투톱

송은정 기자 2022. 12. 20. 1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금융그룹은 20일 본사에서 자회사 경영관리 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신한자산운용의 김희송 대체자산 부문 각자 대표 연임을 추천했다.

김 대표는 전통자산 부문 조재민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날 추천된 인사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자경위에서 내정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들은 각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검증을 거쳐 각사 주주총회·이사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희송 신한자산운용 대표
신한금융그룹은 20일 본사에서 자회사 경영관리 위원회(이하 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신한자산운용의 김희송 대체자산 부문 각자 대표 연임을 추천했다.

김 대표는 전통자산 부문 조재민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날 추천된 인사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자경위에서 내정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들은 각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검증을 거쳐 각사 주주총회·이사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