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산업용 가스 기술개발 나선다
김서연 2022. 12. 20.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사옥에서 국내 산업용 가스 생산·공급 업체인 에어퍼스트와 '산업용 가스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사업 기술개발 협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에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친환경 ESG사업인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생산 기술, 탄소포집기술과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 에어퍼스트와 MOU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사옥에서 국내 산업용 가스 생산·공급 업체인 에어퍼스트와 '산업용 가스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사업 기술개발 협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공기를 고압으로 압축, 정화해 고순도의 산소, 질소, 아르곤 등을 생산해내는 ASU의 운영과 관련한 국내외 동반 프로젝트 발굴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탄소 저감 등 ESG 산업에 해당하는 신사업 분야에 대한 검토 등도 함께 진행한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에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친환경 ESG사업인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생산 기술, 탄소포집기술과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길건, 前대표 만행 폭로 "성상납 대신 가라오케서 춤"
- 야산서 1년전 실종된 50대男 추정 뼛조각 발견
- 화사 "노브라 이슈 될 줄 몰라" 장성규 "대중화 이끌어"
- 수현, 5년만 파경…차민근 위워크 전 대표와 남남
- "인생 마지막 기회" 건강이상설 돈 정형돈, 100kg 찍고 '공개 다이어트' 선언 [헬스톡]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목소리 안나오다 사망했다"던 가수 유열..알고보니 '가짜뉴스'
- 박나래 "일본 남자와 뜨겁게 썸탔다" 국제 연애 경험 고백
- '이혼 충격' 이용대 "재혼 전제 연애…딸 생각에 걱정"
- 박나래 母 "딸, 성대 수술 후에도 과음…남들에 실수할까봐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