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미역 떼배 채취,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

서성원 2022. 12. 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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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울진·울릉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앞서 2021년 3월 울진·울릉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이 국가 중요 어업 유산 9호로 지정된 뒤 총사업비 7억 원을 들여 전통어업 문화 유지와 보전방안 마련, 홍보·마케팅·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또,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을 보전하고 있는 마을에 안내판도 설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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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경상북도

경상북도가 울진·울릉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앞서 2021년 3월 울진·울릉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이 국가 중요 어업 유산 9호로 지정된 뒤 총사업비 7억 원을 들여 전통어업 문화 유지와 보전방안 마련, 홍보·마케팅·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또,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을 보전하고 있는 마을에 안내판도 설치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자연산 미역 생산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경북이 미역 산업의 보고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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