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신·박경로, 충북도 특별보좌관 추가 위촉
충북CBS 박현호 기자 2022. 12. 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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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김주신 극동대 부총장과 박경로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을 특별보좌관으로 추가 영입했다.
김 지사는 20일 충북도청 여느마당에서 김 부총장과 박 전 행정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충북도정의 든든한 후원자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기 2년의 특별보좌관은 무보수 비상직으로 김 부총장은 대외협력 분야, 박 전 행정관은 경제 분야에 관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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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김주신 극동대 부총장과 박경로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을 특별보좌관으로 추가 영입했다.
김 지사는 20일 충북도청 여느마당에서 김 부총장과 박 전 행정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충북도정의 든든한 후원자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기 2년의 특별보좌관은 무보수 비상직으로 김 부총장은 대외협력 분야, 박 전 행정관은 경제 분야에 관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민선8기 들어 김 지사는 특별명예고문 3명,특별고문 12명, 특별보좌관 18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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