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이수만 어깨에 손 올리는 20년 SM아들…"이사진 포카 냈다 까였다"

2022. 12. 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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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와 다정 투샷을 자랑했다.

20일 김희철은 "내 인생의 반을 SM에 있었네. 20살 때 서울 올라왔는데 지금 40"이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우리들의 영원한 프로듀서 이수만♥ 애드립과 꽁트계의 1티어 이수근"이라며 이수만 프로듀서와 개그맨 이수근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이수만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수만의 김희철의 친근한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40살이 믿기지 않는 김희철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김희철은 "이 사진 포토카드로 냈다가 까인 썰 푼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15일 정규 11집 Vol.2 '더 로드 : 셀러브레이션(The Road : Celebration)'을 발매했다.

[사진 = 김희철]-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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