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최현석 수사부장, 치안감으로 승진
김도현 기자 2022. 12. 20.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현석(52) 대전경찰청 수사부장이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은 20일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 최 수사부장을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이후 2007년 경정 특채(사시 44회)로 입문한 최 수사부장은 경산경찰서장, 서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울마포경찰서장을 역임했다.
또 경찰청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대구성서경찰서장을 거쳐 현재 대전경찰청 수사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최현석(52) 대전경찰청 수사부장이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은 20일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 최 수사부장을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최 수사부장은 경북 경산 출신으로 경북고를 거쳐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07년 경정 특채(사시 44회)로 입문한 최 수사부장은 경산경찰서장, 서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울마포경찰서장을 역임했다.
또 경찰청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대구성서경찰서장을 거쳐 현재 대전경찰청 수사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남친과 4개월만 동거"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누적상금 237억' 박인비, 18개월 딸 공개 "골프선수 시키고파"
-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 의상…"우아함 넘쳐"
-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 '사기 의혹' 티아라 출신 아름, 딸 출산 후 넷째 임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