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0인 미만 추가연장근로 일몰 연장을"
김현상 기자 2022. 12. 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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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가운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정식(왼쪽)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추가연장근로 일몰연장 입법 촉구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추가 인력 채용이나 설비 자동화 등 대안이 없는 30인 미만 영세 사업장은 8시간의 추가연장근로가 허용돼 왔지만 연말에 예외 적용이 끝나 일몰 연장 입법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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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추경호(가운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정식(왼쪽)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배석한 가운데 ‘추가연장근로 일몰연장 입법 촉구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추가 인력 채용이나 설비 자동화 등 대안이 없는 30인 미만 영세 사업장은 8시간의 추가연장근로가 허용돼 왔지만 연말에 예외 적용이 끝나 일몰 연장 입법이 절실하다. 성형주기자
김현상 기자 kim0123@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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