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과 괌 가족여행…여전히 달달한 부부 [N샷]
고승아 기자 2022. 12. 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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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괌에서 휴가를 즐겼다.
사진에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괌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1989년생인 기성용과 1981년생인 한혜진은 8세 연상연하 커플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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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한혜진이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괌에서 휴가를 즐겼다.
한혜진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홀리데이, 괌, 패밀리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괌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상의 탈의를 한 기성용을 비롯해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긴 두 사람과 딸의 행복한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1989년생인 기성용과 1981년생인 한혜진은 8세 연상연하 커플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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