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8' 톰 크루즈, 뛰고 달리고...이번에도 몸 던졌다

박설이 2022. 12. 20.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의 여덟 번째 시리즈가 내년 여름 컴백을 기대하게 하는 풀타임 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내년 여름 개봉을 앞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이번 영상에서 톰 크루즈의 도전을 공개, 놀라움을 자아냈다.

액션 도전에 주저함이 없는 톰 크루즈의 또 다른 도전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 담겨 2023년 여름 극장가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의 여덟 번째 시리즈가 내년 여름 컴백을 기대하게 하는 풀타임 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첩보 액션의 레전드, '미션 임파서블'의 새로운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9분에 달하는 액션 영상으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내년 여름 개봉을 앞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이번 영상에서 톰 크루즈의 도전을 공개,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된 촬영지는 노르웨이로, 엄청난 스케일의 아름다운 풍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역을 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톰 크루즈는 이번 노르웨이 촬영에서 스턴트 촬영에 직접 나섰다. 영상에는 그가 촬영을 준비하고, 도전하는 과정이 담겼다.

특히 90도에 가까운 절벽에 오랜 시간에 걸쳐 오토바이가 달릴 수 있는 점프대를 제작하고, 톰 크루즈가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점프대 위로 질주하는 장면은 급이 다른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액션 도전에 주저함이 없는 톰 크루즈의 또 다른 도전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 담겨 2023년 여름 극장가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