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신한카드 사장에 문동권 부사장 내정

이재용 2022. 12. 20.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카드 신임 사장으로 신한카드 내부 출신인 문동권 부사장이 단독 추천됐다.

신한금융지주은 2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했다.

1968년생인 문 내정자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LG할부금융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한 LG카드 출신이다.

이후 신한카드 전략기획팀 부장, 기획본부 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는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을 맡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 문동권 단독 추천

[아이뉴스24 이재용 기자] 신한카드 신임 사장으로 신한카드 내부 출신인 문동권 부사장이 단독 추천됐다.

신한금융지주은 2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했다. 지주사 부회장직은 신설하지 않기로 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내정자. [사진=신한금융]

1968년생인 문 내정자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와 LG할부금융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한 LG카드 출신이다. 이후 신한카드 전략기획팀 부장, 기획본부 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는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을 맡고 있다.

/이재용 기자(jy@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