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소속사, 신인 보이그룹 B.O.M 내년 초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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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가 내년 1월 첫 보이그룹을 선보인다.
20일 MNH엔터테인먼트는 "자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B.O.M (Boys Of MNH) (가칭)'이 내년 초 데뷔를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B.O.M은 청하, 임상현, VVON(본)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MNH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내놓는 보이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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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MNH엔터테인먼트는 “자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B.O.M (Boys Of MNH) (가칭)’이 내년 초 데뷔를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B.O.M은 청하, 임상현, VVON(본)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MNH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내놓는 보이그룹이다. 한국인 멤버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경민, 문재윤 등 Mnet ‘아이랜드(I-LAND)와 Mnet ‘소년24’ 출신으로 국내외 두터운 팬덤을 일찍이 확보한 멤버가 포함돼 기대를 더한다.
MNH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젝트 ‘WAG(World Audition for Guys)’를 진행하며, 적극적인 캐스팅 등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와 매력적인 비주얼을 겸비한 멤버들을 모았다. 정식 데뷔 전부터 공식 계정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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