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이 나라’ 정부가 나이트클럽에 돈을 쓰는 이유

위재천 2022. 12. 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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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한 클럽에서 아주 신박한 냉난방법이 시작됐습니다. 클럽을 찾은 손님들이 춤을 추면 몸에서 나오는 열기를 모아서 지하 우물에 저장해뒀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쓴다고 합니다. 에너지 위기도 극복하고 탄소 제로도 실현할 수 있다는 게 클럽측 대표의 말인데요,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건지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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