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훔쳐봤다"…'아파트 월패드 해킹'해 판매 시도
전형우 기자 2022. 12. 20.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파트에 설치된 월패드를 해킹해서 집안을 몰래 촬영한 영상을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하려 한 혐의로, IT 전문가 이 모 씨를 체포해서 수사하고 있다고 국가수사본부가 밝혔습니다.
국수본은 이 씨가 해킹한 아파트가 전국 40만 4천800여 가구에 이른다면서, 월패드 16개에서 촬영된 영상 213개와 사진 40만 장 이상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설치된 월패드를 해킹해서 집안을 몰래 촬영한 영상을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하려 한 혐의로, IT 전문가 이 모 씨를 체포해서 수사하고 있다고 국가수사본부가 밝혔습니다.
국수본은 이 씨가 해킹한 아파트가 전국 40만 4천800여 가구에 이른다면서, 월패드 16개에서 촬영된 영상 213개와 사진 40만 장 이상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언론에서 보안 전문가로 소개되기도 한 이 씨는 아파트 대부분이 하나의 망으로 연결돼서 중앙관리서버를 해킹하면 모든 가구의 월패드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을 노려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형우 기자dennoc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전복사고' 이루 “변명 여지 없어…연예활동 중단”
- 점잖던 메시도 춤추게 하는 '우승의 맛'…아구에로가 공개한 광란의 뒤풀이
- 한국 축구, 카타르월드컵서 최종 16위…일본은 9위
- SOS 친 집에 갔더니 '쓰레기 드글드글'…“저장 강박 · 우울증 때문”
- 제주 유명 식당 대표 살해한 일당 3명 검거…“숨어있다 범행”
- 마약 단속하던 경찰…바람에 날린 펜타닐에 쓰러져
- “우리 집 거실 엿본다”…40만 가구 월패드 해킹해 영상 판매 시도
- 헬렌 켈러, 일제강점기 한국 와서 책상 사 갔다
- '의문의 망토' 입고 트로피 든 메시…논쟁 벌어진 이유
- 돈 받고 남의 집 열어준 열쇠공, 처벌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