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청주 이정훈·김장헌 기자 2022 충북기자상
김용빈 기자 2022. 12. 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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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기자협회는 2022 충북기자상 수상자로 KBS청주 이정훈·김장헌 기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작은 '방사능 오염 고철 대부분 충청권 슬쩍 매립 쉬쉬'다.
충북기자상과 동시에 심사한 4분기 기자상 일반보도 부문도 위 수상작이 선정됐다.
4분기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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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기자협회는 2022 충북기자상 수상자로 KBS청주 이정훈·김장헌 기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작은 '방사능 오염 고철 대부분 충청권 슬쩍 매립 쉬쉬'다.
이들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충북기자상과 동시에 심사한 4분기 기자상 일반보도 부문도 위 수상작이 선정됐다.
기획보도 부문에서는 충북일보 김정하·김용수 기자의 '<인구절벽시대> 지방소멸 위기를 넘어 현실로'가 뽑혔다.
4분기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열린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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