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탄천을 걷다
2022. 12. 20. 17:11
서울 볼 일이 있어 갔다가 자투리 시간에 탄천을 걸었습니다.
사진을 담으면서 나이 들어가는 것이 참 즐겁습니다.
사진가 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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