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신·박경로씨 충북도 특별보좌관 위촉
김용빈 기자 2022. 12. 20.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20일 김주신 극동대 부총장과 박경로 전 대통령 비서실 선임국장을 충북도 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특별보좌관은 도정 주요정책과 방향 등을 자문하는 역할로 김주신 부총장은 대외협력분야, 박경로 전 선임국장은 경제분야에서 활동한다.
민선8기 충북도는 4차례 특별고문과 특별보좌관을 위촉했다.
모두 35명의 특별고문과 특별보좌관이 활동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는 20일 김주신 극동대 부총장과 박경로 전 대통령 비서실 선임국장을 충북도 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특별보좌관은 도정 주요정책과 방향 등을 자문하는 역할로 김주신 부총장은 대외협력분야, 박경로 전 선임국장은 경제분야에서 활동한다.
민선8기 충북도는 4차례 특별고문과 특별보좌관을 위촉했다. 모두 35명의 특별고문과 특별보좌관이 활동하고 있다.
김 지사는 "도정의 든든한 후원자로 활동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사 "멤버 앞 알몸으로 다녀…노브라 좋아, 속옷 입으면 밥 얹힌다"
- "용돈 안줘?"…길거리서 아들 발에 차인 엄마 배에 '제왕절개 흔적'
- "20대 윤리 교사, 여고생에 고백해 사귄다…1박 2일 여행도" 친구 폭로
- 올해 미스코리아 '진'은 22세 김채원…영화감독 꿈꾸는 연세대생
- '버튼 누르니 5분 내 사망'…美 여성, 스위스서 자살 캡슐 첫 사용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44세 김규리, 발리 가더니 과감 비키니…청순 미모에 반전 볼륨감
- "내 여자친구가 죽었어요"…오토바이 받고 도주한 마세라티 운전자[영상]
- "내가 우습냐" 노인 머리채 잡고 발로 밀고 '퍽'…요양원 학대 '충격'[영상]
- 장신영 '미우새' 나온다…'불륜 의혹 남편' 강경준 용서 언급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