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가고 '미션 임파서블7' 온다…돌아온 톰 크루즈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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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PART ONE)'으로 돌아온다.
20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7') 측은 9분 분량의 새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90도에 가까운 절벽 위에 장기간에 걸쳐 오토바이가 달릴 수 있는 점프대를 제작하는 과정을 비롯해 그 점프대 위로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으로 질주하는 톰 크루즈의 모습이 영화팬들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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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PART ONE)'으로 돌아온다.
20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7') 측은 9분 분량의 새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번 시리즈의 주된 촬영지인 노르웨이의 거대한 풍광으로 시작된다. 특히 대역없는 액션으로 유명한 톰 크루즈는 직접 스턴트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90도에 가까운 절벽 위에 장기간에 걸쳐 오토바이가 달릴 수 있는 점프대를 제작하는 과정을 비롯해 그 점프대 위로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으로 질주하는 톰 크루즈의 모습이 영화팬들을 설레게 한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지난 26년간 관객들과 만나온 액션 프랜차이즈 무비다. 이어 2023년 여름 새 미션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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