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충청권 소상공인 특별판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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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은 21~22일 대전·종, 충남,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대전·청권 소상공인 특별판매전'을 한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우수 소상공인·기업 브랜드 20개가 참여한다.
대전·청지역의 백년가게, 백년소공인, 신산업 창업 사관학교 졸업생 중에서 엄선했다.
최우제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은 "앞으로도 지역 우수 업체들의 판로 확보와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상생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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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역 우수 20개기업 참여…먹거리부터 핸드메이드 제품까지 다양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21~22일 대전·종, 충남,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대전·청권 소상공인 특별판매전’을 한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우수 소상공인·기업 브랜드 20개가 참여한다.
대전·청지역의 백년가게, 백년소공인, 신산업 창업 사관학교 졸업생 중에서 엄선했다. 족발, 대추빵, 전통주 등 먹거리부터 핸드메이드 가죽가방, 이불까지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최우제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은 “앞으로도 지역 우수 업체들의 판로 확보와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상생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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