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한남대 '장애인 고용 증진 기업·대학 역할 모색’ 세미나 등

유순상 기자 2022. 12. 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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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는 LINC3.0 사업단은 20일 교내에서 대전시의회와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지역기업과 대학의 역할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한남대 박경순 교수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김영근 본부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한남대는 2020년 대학특성화사업 일환으로 장애인식개선특성화사업단 운영을 시작,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정 및 교과목 개발, 연구과제 수행 등 다양한 교육, 연구성과물을 창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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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참가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는 LINC3.0 사업단은 20일 교내에서 대전시의회와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지역기업과 대학의 역할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한남대 박경순 교수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김영근 본부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또 황경아 대전시의원, 김기호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 김현기 대전장애인단체 총연합회 사무처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한남대는 2020년 대학특성화사업 일환으로 장애인식개선특성화사업단 운영을 시작,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정 및 교과목 개발, 연구과제 수행 등 다양한 교육, 연구성과물을 창출해왔다.

◇대전보건대 ‘대전권 특성화 창업보육센터(DSBI) 연합 비즈니스 교류회’

교류회 참가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보건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가 전날 ‘대전권 특성화 창업보육센터(DSBI) 연합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대 창업보육센터, 대덕대 창업보육센터,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대전)와 함께 지난해부터 소규모 창업보육센터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동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는 4개 기관에서 60여명의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여, 각 기업 소개하고 업무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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