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21일 수요일 (음력 11월 28일 戊申)

조선일보 2022. 12. 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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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생 주관 가지고 가면 좋은 결실 있을 듯. 48년생 투자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60년생 건강은 예방이 중요. 72년생 있을 때 아껴야지 없으면 아낄 것도 없다. 84년생 과감한 결단이 얽히고설킨 난마 해결. 96년생 용띠 남자와 상의하라.

37년생 좋은 평판이 천금보다 낫다. 49년생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무탈. 61년생 동업보다 단독 추진하는 게 상책. 73년생 평범한 일상이 행복. 85년생 비가 내리려면 구름부터 끼는 법. 97년생 행복 원천은 물질 아닌 사람

38년생 신뢰 잃고 뭘 하겠나. 50년생 겉으론 웃지만 속까지 웃을까. 62년생 소리 소문 없이 쥐도 새도 모르게 추진하라. 74년생 재차 반복되지 않으리란 법 없다. 86년생 남쪽은 귀인 오는 길목. 98년생 하기 싫어도 해야 할 것 있다.

27년생 행복은 소리 없이 다가온다. 39년생 감사와 고마움을 입에 달고 살라. 51년생 꼭 알아야 할 것 아니면 모르는 척 넘겨라. 63년생 공자도 제 자식이 더 예쁜 법. 75년생 두드리면 열릴 것. 87년생 조건 달지 말고 무조건 받아들여야.

28년생 다소 무리가 따르더라도 밀고 가면 결실 볼 듯. 40년생 아군까진 아니어도 적군 만들진 말아야. 52년생 흰색과 숫자 4, 9 행운 부른다. 64년생 특히 측근을 경계하라. 76년생 뜻 있으나 길은 보이지 않는구나. 88년생 핑계 있다면 개선은 없다.

29년생 오늘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 41년생 기대 큰 만큼 과욕 부릴 수도. 53년생 양보와 타협으로 상황 주도하라. 65년생 역마 발동하니 원행(遠行) 이롭다. 77년생 ㄴ, ㄷ, ㄹ, ㅌ 성씨가 귀인. 89년생 어려운 일 점차 해결되는 시기.

30년생 마음 편한 게 무엇보다 소중. 42년생 낮추고 겸손한 처세가 환영받는다. 54년생 별빛은 밤 깊을수록 더 빛나는 법. 66년생 세상에 완전무결 어디 있나. 78년생 소소한 일이라도 최선 다하라. 90년생 곯아도 젓국이 좋고 늙어도 영감이 좋다.

31년생 과도한 욕심은 걱정 초래. 43년생 씨름하기 전 누울 자리부터 본다더니. 55년생 운기가 왕성하니 목적 달성은 무난. 67년생 현실에 만족하며 후일 도모하라. 79년생 아름다운 꽃이 빨리 꺾이는 법. 91년생 귀는 열려 있고 입은 닫혀 있다.

32년생 과정의 어려움 있으나 결과는 좋을 듯. 44년생 임기응변 필요. 56년생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68년생 때론 기회 놓치는 게 기회 될 수도. 80년생 신뢰 쌓는 것부터 시작. 92년생 두 걸음 전진 위한 한 걸음 양보 필요.

33년생 뒤처지더라도 절대 조급해 마라. 45년생 명장은 순간의 승패 위해 10년간 칼 간다. 57년생 위아래가 동조하니 만사 순성. 69년생 수정과 보완의 연속. 81년생 나만이 할 수 있는 특기 개발하라. 93년생 약간의 장애가 생길 수도.

34년생 몰라도 아는 척해야 할 때가 있다. 46년생 자금 융통이 원만하게 이뤄질 듯. 58년생 단역에 만족하고 다음을 기약하라. 70년생 가족을 위한 봉사가 필요. 82년생 이상과 현실의 괴리로 심사가 번잡. 94년생 주저 말고 버려라. 포기도 또 다른 선택.

35년생 무엇보다 실리가 판단 기준. 47년생 울고 싶을 땐 우는 것도 좋다. 59년생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이지. 71년생 숫자 3, 8과 푸른색은 행운 부른다. 83년생 삼대 가운데 쑥은 붙잡지 않아도 절로 곧다. 95년생 순풍에 돛 단 듯하구나.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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