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A, 내년 1월부터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도입

송기성 giseong@mbc.co.kr 2022. 12. 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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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첫선을 보인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을 내년 1월부터 본격 도입합니다.

AFP,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축구협회는 다음 달 27일 예정된 세리에A 20라운드부터 이 기술을 경기에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세리에A는 최초로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을 실제 경기에 적용한 프로 리그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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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제공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첫선을 보인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을 내년 1월부터 본격 도입합니다.

AFP,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축구협회는 다음 달 27일 예정된 세리에A 20라운드부터 이 기술을 경기에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세리에A는 최초로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을 실제 경기에 적용한 프로 리그가 될 전망입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37895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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