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수록 상품성 좋아지는 황태
2022. 12. 20. 16:43
[평창=뉴시스] 김경목 기자 = 영하 20도 안팎의 강추위가 며칠째 이어지자 황태를 만들기 위한 동태를 덕에 거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20일 오후 인부들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 황태덕장에서 동태(얼린 명태) 덕걸이 작업을 하고 있다. 2022.12.20.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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