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임신한 ♥나혜미 예뻐죽는 사랑꾼 “아침부터 총총총”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릭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나혜미는 12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cottys family restauran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혜미는 에릭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먹음직스러운 프렌치토스트와 베이컨 등 음식들이 군침을 자극했다. 레스토랑으로 향하는 나혜미의 귀여운 뒷모습이 심쿵을 유발했다.

이를 본 에릭은 "동네에서 정통 breakfast 제일 유명한 맛집 이른 아침부터 먹겠다고 총총총"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에릭, 나혜미 부부는 지난 8월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나혜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