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차 의료기관 의료폐기물 특별점검
강인 2022. 12. 20.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의료폐기물 불법 배출행위를 특별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의료폐기물 처리계획서 신고, 전용 용기 사용 여부, 보관기관 준수·법정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인체감염 발생 우려가 있는 의료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라며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고발과 행정처분 등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의료폐기물 불법 배출행위를 특별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전주와 익산 등 도내 6개 시·군 2차 의료기관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의료폐기물 처리계획서 신고, 전용 용기 사용 여부, 보관기관 준수·법정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특히 비용 절감 차원에서 의료폐기물을 일반 생활쓰레기와 혼합해 배출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인체감염 발생 우려가 있는 의료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라며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고발과 행정처분 등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