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예탁금, 연중 최저치 경신…45.1조원대
유준하 2022. 12. 20. 1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투자자예탁금이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신용거래융자는 하루 만에 감소하며 전거래일 대비 9871억원 감소한 45조13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연중 최저치다.
이어 같은 날 신용거래융자는 하루 만에 증가하며 전거래일 대비 895억원 늘어난 17조2351억원으로 집계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투자자예탁금이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신용거래융자는 하루 만에 감소하며 전거래일 대비 9871억원 감소한 45조13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연중 최저치다.
이어 같은 날 신용거래융자는 하루 만에 증가하며 전거래일 대비 895억원 늘어난 17조2351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시장이 624억원 늘어난 9조1939억원, 코스닥 시장은 271억원 늘어난 8조412억원으로 나타났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표절 아니라더니'..CJ 법적대응 경고에 백기든 롯데
- '두 얼굴'의 목사…7년 동안 교회 여신도 5명 성폭행
- (영상)남수단 대통령, 생방송 중 '소변 실수'…촬영기자는 실종?
- 與 "크리스마스·석가탄신일도 대체공휴일 지정토록" 건의(종합)
- 의정부서 30대 가장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고교생들 실형
- 이루 "음주운전, 변명 여지 없다…연예 활동 중단"
- "손끝 마비로 반성문 못써"...'마약 혐의' 돈스파이크, 징역 5년 구형
- '이태원 닥터카 탑승' 신현영, 결국 고발돼
- 한국 제트스키 선수, 태국 대회 중 사망…"커브 돌다가 사고"
- 카카오뱅크, 내일부터 고신용자 신용대출 중단···토뱅·케뱅은?